Abstract: TV와 마찬가지로 모니터의 크기도 점차 커지고 있다. 모니터는 클수록 좋다는 이들도 많은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대형 스크린을 갖춘 영화관에서 느끼는 생생한 현장감만큼 모니터가 클수록 몰입도가 증가할 뿐 아니라 작업 공간도 더 넓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해상도 역시 4:3에서 16:9로 변화한 것처럼 최근에는 21:9 해상도로 변화하는 움직임이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 21:9는 기존 16:9 해상도에 비해 가로로 길어져 하나의 모니터지만 듀얼 모니터를 ...
LikeBeautiful display.Genuinely attractive curvature.Comprehensive I/O ports.Don't LikeBacklight bleed.Frustrating on-screen display controls.Expensive.My biggest issue with this monitor is the unnecessary complexity of its control scheme. It's a massivel...
Abstract: 요즘 모니터나 TV 등 디스플레이 기기를 구매할 때 선택지가 제법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크기나 가격 정도가 구매 조건의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여기에 디자인, 화질, 패널 종류 등이 더해졌다. 크기는 30인치 이상의 대형 제품도 등장하고 있으며. 화면 비율 역시 16:9. 16:10, 21:9 등 사용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TV 시장에 등장했던 '곡면 디스플레이'까지 적용한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이번에 소...
Első látásra azt mondtuk, hogy a divatos külsőn túl semmi különleges nincs a hajlított kijelzőben, ugyanakkor mégis hatalmába kerített minket valami megmagyarázhatatlan vonzalom iránta, amikor a képét néztük. Lehet persze okoskodni, hogy a kép sarkai és s...
Hohe Bildschärfe, Hohe Farbtreue, Geringe Reaktionszeit, Viele Anschlüsse
Wenige Einstellmöglichkeiten – Display lässt sich nur neigen, Sehr hoher Stromverbrauch
Der LG begeisterte in diesem Test nicht nur mit seiner Krümmung, sondern auch aufgrund seiner hohen Bildqualität. Aber beides lassen sich die Koreaner sehr teuer bezahlen: Der 34UC97 kostet über 1.000 Euro.Testnote:gut2,29+Hohe BildschärfeHohe FarbtreueGe...
Abstract: LG전자는 18일 여의도 LG 타워에서 50여명의 IT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LG 전자가 세계 최초로 34인치 21:9 사이즈의 곡면 디스플레이인 34UC97을 선보였습니다. LG 전자는 지난 2012년, 21:9 비율의 모니터를 최초로 선보이면서 모니터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바 있는데, 21:9 화면비는 16:9 화면비와 달리 일반 영화관 비율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크린 영상을 레터 박스 없이 모니터 크기로 꽉차게 즐길 수 있으며...